발샷 그냥


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고 사진을 올리고 싶었으나, 올릴만한게 평소 찍어둔 발사진 밖에 없다.
누구에게 못지 않은 지네병인 나는 올해 컨버스에 꽂혀 조금씩 사들이고 있는데
작년엔 대체 뭘 신었더란 말인가. 최근 순으로 사진을 찾아보는데 몇 없긴 하다.



오늘 아침


로드 베르가못을 마시며


미친듯한 습도와 미친듯한 더위가 함께 했던 어느날
청바지 마저 눅눅해졌던


zara없이는 못살구요.


어느 더운 여름날 운동화 신고 명동을 나갔다가 forever21에서 9천원에 득템한 것
9천원에 산 것 치고 잘 신고 있다. (끈이 언제 끊어질지 몰라 늘 불안)


네 zara 없이는 못삽니다. (zara처돌이)


회사 소울메이트와 함께 런치커휘타임


하늘색 구입 후 주구장창


아리송한 색깔 조합


그립다. 저 자켓을 입을 수 있던 날씨가


알만한 사람들은 다 갖고 있다는 화제의 플랫


의미 없는 운동 사진으로 마무리


덧글

  • 핑크 코끼리 2019/08/06 15:57 # 답글

    발샷도 좋네요 ㅎㅎ 꾸준하면 다 좋은것 같아요. 컨버스는 오랜만에 보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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